<<< 기술하부구조 >>>

<>산업기술대학을 98년3월에 신설, 전국 공단과 연결해 원격교육을
실시

<>KAIST등 정부출연기관을 중심으로 탄력적인 고급기술인력 양성체제를
구축

<>특별과정을 신설하는 대학의 연구시설을 확충해 선진국 대비
30%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대학의 연구시설을 선진국의 50~70%
수준으로 확대

<>재래산업의 다품종소량체제에 따른 급변하는 인력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부응하기위해 업종별 단체, 협회 및 협동조합등의
산업인력 단기양성 및 훈련기능 활성화

<>공대생의 기업현장연수를 늘리며 기업현장 연수기간을 병역의무
복무기간으로 인정하는것 검토

<>"산.학공동연구센터"를 3개 지역에 시범적으로 설치한후 대상지역을
2000년까지 전국으로 확대

<>97년까지 2~3개의 시범적인 테크노파크를 조성

<>신기술보육사업을 전국 대학에 확대

<>업종별 지역별 정보유통체제를 구축해 이를 산업정보전산망과 인터넷
등 국제컴퓨터통신망에 연결해 기업의 CALS체제도입을 촉진

<>자본재 표준화 및 산업정보표준화를 확대하고 색채표준화를 추진해
CALS체제의 도입과 부품.소재공영화에 기여

<>단체표준제정기관을 확대

<>지적생산시스템 등 국제적인 대규모의 공동연구에 우리나라의 참여를
확대

<>APEC 테크노마트의 정례개최등 기술행사를 지속

<>테크노파크에 외국의 우수한 연구소를 유치하기위해 법적.제도적
지원강화

<>기술보험제도를 도입해 기술개발에 따른 위험을 분산시켜 기술개발
분위기확산

<>기술에 관한 담보평가제도를 도입해 기술의 거래를 촉진

<>한전 등 통산부산하 정부투자기관의 R&D투자액중 30%를 기술기반구축
사업에 사용.


<<< 산업기술개발 >>>

<>선진국 대비 45~58% 수준에 불과한 기반기술, 산업기계, 일반기계
등 6개 산업부문의 기술수준을 2000년대 2,000억달러 수출시대에는
65~75% 수준으로 제고

<>550개 세부기술분야를 시급성, 시의성 및 지원규모 등을 종합검토해
연도별 개발계획수립

<>WTO협정 등 국제규범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정부의 기술개발자금을
확대해 집중지원

<>기술개발이 가시적 성과를 얻을수 있도록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

<>기술개발의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술개발의 진도관리와
환류기능을 강화.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