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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금융시장이 뜨겁다..주택은행 아성에 시중은행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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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은행과 시중은행들간에 주택금융시장을 둘러싼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다.

    5일 주택은행은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진출하고 있는 주택금융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주택구입자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6일부터
    파격적인 대출조건으로 신탁대출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세일에서는 주택은행과 예금거래가 없는 고객도 최고5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수 있으며 기존에 주택자금대출을 받은 주택에 대해서도 담보
    가치가 있으면 추가대출이 가능하다.

    주택은행은 지난8월부터 주택자금대출(2천5백만원)외에 추가로 2천만원을
    빌려주는 플러스대출제도를 도입하는등 주택금융시장을 지키기 위해 잇따라
    대출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제일은행도 이날부터 평생신탁통장 거래고객에 대해 최고 6천만원을 20년
    까지 빌려주는 주택자금대출제도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제일은행은 이에 앞서 가입1년후 평잔의 10배까지 최고 1억5천만원 한도내
    에서 주택자금을 대출해주는 특종재형저축과 공동분양주택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는 분양주택자금대출상품 시판, 주택금융시장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동안 주택금융시장은 주택은행이 독점하다시피해왔으나 올들어 여유자금
    이 많아진 시중은행들이 자금운용을 위해 <>1백년주택통장(조흥) <>분양주택
    대출(조흥.제일) <>신한주택대출(신한) <>주택종합통장(국민) <>한아름
    마이홈통장(상업)등 주택관련상품을 잇따라 개발, 시판하고 있다.

    <>주택은행 신탁대출세일 <>대출대상=주거전용면적이 30.3평이내인 주택의
    구입.신축자금(중도금포함), 1백평이내의 대지구입자금 <>대출금액=유효
    담보가격 이내에서 소요자금의 80%(신축자금은 1백%)이내로 최고5천만원
    <>대출기간=주택구입.신축자금은 3년 5년 10년제, 대지구입자금은 3년제
    <>대출금리=연14.25%(3년제 5년제), 연14.75%(10년제) <>제일은행 평생신탁
    통장주택자금대출 <>대출대상=1년이상거래 고객본인및 가족 <>대출금액=
    주택신축.구입자금 6천만원, 주택임차자금 3천만원, 주택개량자금 1천만원
    <>대출기간=주택신축.구입자금 최장20년, 주택임차.개량자금 5년이내 <>대출
    금리=3년간 연14.75%,3년초과시 1년단위변경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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