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 삼성중공업 한국중공업등 48개 기계업체가 공동출자한 연합기계
할부금융주식회사는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이병균 전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 심상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