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그룹 양백재단은 5일오전 서울 마포구 대농빌딩에서 제7회 ''양백
섬유상'' 시상식을 가졌다.

선경인더스트리 이승동부회장과 회전닛트 함정웅사장이 각각 기술개발부문
과 산업진흥부문에서 수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