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이승윤의원, 총선 불출마 밝혀 입력1995.12.06 00:00 수정1995.12.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이승윤의원(인천북을)이 5일 제15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밝혔다. 이의원은 이날 저녁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서울대 문리대출신의원모임인 육문회 송년행사에 참석, 기자들에게 "후배들에게 지역구를 양보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다섯쌍둥이에 축하 편지·선물…"행복한 미래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부부에게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이날 오후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은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다섯쌍둥이 아빠 김준영 씨에게 윤 대통령의 축하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 윤... 2 북한, 나흘 만에 또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낙하 주의·접촉 금지"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22일 합동참모본부는 "현재 풍향을 고려하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 3 李 사법리스크 눈앞…방탄 입법 속도내는 野 검찰이 2022년 대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가운데, 민주당이 검찰 압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사 검사들 고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