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동산컨설팅업계 통합작업 무산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동산컨설팅업계의 1단계 통합작업이 무산됐다.

    부동산컨설팅업협회와 부동산카운셀러협회는 그동안 통합의 걸림돌이었던
    회원자격요건 이사진구성등 주요안건에 합의했으나 건설교통부가 회원자격
    요건이 특정인들에게 특혜의 소지가 있다며 통합안을 최근 반려했다.

    통합안의 회원자격은 "10년이상 부동산관련업무에 종사한 감정평가사
    건축사 변호사 공인회계사등 자격증소지자로 95년 6월30일이전 협회가입자"
    와 "자격증비소자가의 경우 13년간 관련업무에 종사한 사람"이었다.

    건교부는 이 자격요건이 폐쇄적이라며 일정기간 연수를 받은후 시험을
    통해 컨설팅자격을 얻을수있는 방식으로 바꾸라고 지시했다.

    두협회 내부에서도 고육지책이긴하지만 이조항은 일반적이기 못하고
    업체가 아닌 개인을 회원으로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지적돼왔다.

    이에대해 컨설팅협회가 서울 삼성동 한국감정원에 협회사무실을 조만간
    여는등 두 협회는 우선 따로 협회운영을 시작한후 통합을 장기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아직 각 협회 회원간에도 의견조율이 이뤄지지않고있고 새로운 자격요건
    마련과 공감대형성작업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당사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컨설팅업계 통합은 내년이후 작업이 새로 시작된다하더라도
    상당한 진통과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공급 급감하는 전남, 회복 기대감…무안은 3년만에 상승 전환

      전라남도는 인구 감소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4년째 집값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 올해와 내년&n...

    2. 2

      베트남 동남신도시 사업에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제일건설 등 참여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베트남에 추진하는 신도시 조성 사업에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등 국내 대형 건설사가 ...

    3. 3

      3년째 손바뀜 늘어난 광주…일신방직 복합개발 재가동 ‘기대’

      지난 23일 찾은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근에&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