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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외래진료예약시스템 내년 3월 첫 선...PC로 진료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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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서 개인용 컴퓨터(PC)를 이용해 의료기관 예약을 할수있는 통합외래진
    료예약시스템이 내년 3월 처음으로 선보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진료예약문화의 조기정착을
    위해 내년 3월부터 7월까지 중앙병원과 삼성의료원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
    병원 국립의료원등 서울지역 5개진료기관과 5개의 1,2차진료기관등 총 10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통합외래 진료예약시스템을 시범운영키로했다고 밝혔다.

    통합외래진료예약시스템이란 의료기관을 이용하려는 환자들이 집에서
    PC를 이용,병.의원의사의 진료예약가능여부를 확인해 원하는 진료기관에
    예약을 할수있는 제도이다.
    PC화면에 이 시스템에 가입돼있는 병.의원의 예약상태를 확인할수있어
    별도의 전화를 걸어야하는 불편을 막을수있다.

    복지부는 시범운영이 끝나는 8월부터는 전국 39개 3차진료기관까지
    이제도를 확대하고 오는 97년까지는 전 진료기관에 적용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또 이 시스템이 본격 도입될 경우 1,2차 의료기관에서 3차진료
    기관에 외래진료를 예약할수있을뿐아니라 의료기관간 진료기록이송도 가능
    하게 된다고 밝혔다.

    <남궁 덕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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