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선물시장,일정수준이상 주문 거부장치 설치방침..거래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선물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실수로 내는 주문을 막기위해
    일정수준이상의 주문을 받지 않기로했다.

    증권거래소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5일 부국증권이 증거금이 부족한
    12월물 2계약을 자동반대매매하는 과정에서 컴퓨터시스템의 장애로
    1백만계약(50조원)을 주문하는 실수를 범한데 따른 것이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자체전산망에 실수주문을 걸러낼수있는 정치가
    없어 부국증권과 같은 실수주문이 발생했다"면서 실수주문을 막기위해
    거래소 컴퓨터에 5백계약 또는 1천계약이상의 주문을 거부하는 장치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문을 받지 않는 수량기준이 지나치게 낮을 경우 신속한
    주문에 방해가 되고 수량기준이 높을 경우 기준마련의 의의가 없어진다"
    면서 증권회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기준을 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증권거래소는 이날 32개 증권사에 공문을 보내 "선물주문컴퓨터에
    실수주문을 자동으로 점검할수있는 장치를 설치하라"며 내년 초에 이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오천피' 목전 코스피…상법 3차 개정 업고 더 오를까 [주간전망]

      코스피가 5000선 돌파를 목전에 뒀다. 올해 들어선 뒤 11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한 결과다. 이 기간 상승 폭은 15% 이상이다.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이번주(19~23일) 코스피가 숨 고르기를 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2. 2

      AI열풍 '숨은 주인공'...매출 270% 폭발에 주가도 '빵끗'[전범진의 종목 직구]

      AI 열풍이 금융시장을 달구면서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전기와 발전기까지 AI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세다. 이 와중에 국내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숨은 승자’가...

    3. 3

      "떨어질 때 됐다" 곱버스 올라탄 개미들…증권가 전망은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4800선에 안착하자 개인 투자자들은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둔 베팅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증권가에선 여전히 실적 눈높이가 오르고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