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단신] 상장사협의회, 14일 상장회사 감사 조찬회 입력1995.12.08 00:00 수정1995.1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연만희)는 14일 오전7시30분 63빌딩 컨벤션센터 코스모스홀(별관3층)에서 상장회사감사와 감사업무담당임원을 대상으로 "주식회사 감사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결과 발표와 "96년도 증권시장 전망"을 주제로 제11차 상장회사 감사조찬회를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코프로비엠 주가 부진에…울상 짓는 사모펀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따른 에코프로비엠 주가 부진에 지난해 전환사채(CB)에 투자한 사모펀드(PEF)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두 차례 전환가격을 하향 조정해 최저치까지 전환가격을 끌어내렸지만 주가는 더 ... 2 4분기 괜찮을까…"상장사 40% 실적 하향" 한 달 사이 상장기업 10곳 중 4곳의 4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딘 업황 개선과 수요 둔화 등의 영향으로 석유화학, 2차전지 소재 기업 등 다양한 산업이 부진의 늪을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뭐가 문제길래…전문가 이유있는 조언 최근 인공지능(AI)을 두고 일각에서 '거품론'이 부상하면서 국내외 AI·반도체·전력 관련 종목 주가가 비실비실한 분위기다. 한동안 주가를 끌어올린 기대감에 비해 수익화 시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