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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크엔드골프] 겨울내의 착용 .. 스윙에 지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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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은 이번 주말은 주중의 쌀쌀함에서 벗어나 예년기온을
    되찾고, 전국이 대체로 맑으며, 토요일보다는 일요일 기온이 더
    높겠다고 예보했다.

    일요일인 10일 서울 인천 수원 대전 청주 등 중부지방의 낮기온은
    6~7도, 대구 광주는 9도, 부산 창원 제주는 12도로 예상된다.

    아침기온은 제주 부산 창원을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으로 서울 인천
    영하1도, 수원 영하2도, 청주 대구 영하3도, 대전 영하4도, 춘천 영하6도
    이다.

    이같은 기온은 주중보다 3~4도씩 높아진 것이다.

    토요일 기온은 일요일보다 낮에는 1도, 아침에는 2도정도 낮다고 보면
    된다.

    <>.겨울같지 않은 겨울날씨 때문인지 겨울내의를 입지않고 코스에
    나서는 골퍼들을 볼수 있다.

    요즘은 한낮에 티오프해도 해가 짧아서 후반에는 바람이 제법 차다.

    더욱 오전에 티오프하는 골퍼들은 일부러라도 내의를 입는 것이 좋다.

    물론 첫째 목적은 방한이고, 둘째는 원활한 스윙을 위해서이다.

    겨울내의는 스웨터 못지않은 보온성이 있어서 겉옷을 껴입는 것과
    같은 보온효과가 있다.

    또 스웨터 등을 껴입으면 아무래도 몸이 둔해지지만, 내의는 스윙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겨울내의는 몸을 따뜻이 해주고, 스윙을 그나마 제대로 하게 해주며,
    모든 것을 빨리 해치우려는 조급함도 없애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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