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시흥 은행지구 35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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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은 시흥시 은행택지개발지구에서 3백50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13~20층 4개동으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를 평형별로 보면 24평형(국민주택)
1백68가구, 33평형(민영주택) 1백82가구 등이다.
분양가(9% 옵션기준)는 24평형이 7천4백13만3천원, 33평형이 1억7백80만원
선이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98년 3월께다.
이 아파트는 전가구가 남동.남서향으로 배치돼 자연채광과 통풍이 잘되며
문자자막시스템 CATV시스템등 첨단기능이 적용돼 있다. 767-5266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1일자).
있다.
13~20층 4개동으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를 평형별로 보면 24평형(국민주택)
1백68가구, 33평형(민영주택) 1백82가구 등이다.
분양가(9% 옵션기준)는 24평형이 7천4백13만3천원, 33평형이 1억7백80만원
선이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98년 3월께다.
이 아파트는 전가구가 남동.남서향으로 배치돼 자연채광과 통풍이 잘되며
문자자막시스템 CATV시스템등 첨단기능이 적용돼 있다. 767-5266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