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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금강, 첨단 세라믹부품 생산..전기/전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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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건자재업체인 주식회사금강(회장 정상영)은 무기재료와 금속의
    접합기술인 알루미나메탈라이징기술을 개발, 전력전자용 첨단세라믹부품
    분야에 본격 참여한다.

    금강은 그동안 2백억원이상을 투자한 알루미나메탈라이징부문 기술개발
    투자를 발판으로 전자렌지용 마그네트론을 비롯 진공소자등 전력 전기
    전자용 세라믹부품을 본격 생산할 방침이다.

    특히 이 메탈라이징기술을 활용, 선진국에서만 개발해낸 진공차단기용
    세라믹튜브를 최근 개발, 생산체제를 갖추었다.

    이 세라믹 튜브는 차단기에 과전압이 흐를때 진공상태로서 절연성
    기밀성을 유지시켜주는 첨단기술로 업계로 부터 선진국제품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강은 이 세라믹튜브의 연구를 위해 총 35억원을 투입, 3년간의
    연구끝에 미국 일본을 능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알루미나 메탈라이징기술과 진공차단용 세라믹튜브는 현재 경기 용인
    마북리에 있는 금강종합연구소의 신소재연구팀이 개발한 것으로 앞으로
    이 분야의 제품양산화를 위한 공장을 물색중이다.

    이번 파인세라믹분야의 기술개발은 고려금강그룹의 계열사인 고려화학이
    반도체봉지제(EMC)를 개발, 전주공장에 양산화체제를 갖춘데 이어 또
    첨단기술분야에서 큰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강은 이번에 개발된 세라믹튜브를 현대중공업 등에 본격 공급한다.

    < 이치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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