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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전선업계, 올 매출 급증..LG전선,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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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경기호조와 SOC(사회간접자본)건설사업 확대로 전선수요가 늘어나면
    서 전선업체들의 매출이 급증, 90년대들어 최대호황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최대 전선업체인 LG전선이 전선부문 매출만 사
    상 처음으로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중견업체들도 평균 50%이상의 매
    출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LG전선은 매출이 지난해 7천4백50억원보다 2천5백억원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대한전선은 9천1백억원으로 3천억원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3위업체인 국제전선은 작년의 1천7백86억원보다 40%이상 늘어난 2천5백억원
    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대형업체외에 중견메이커인 연합전선 대성전선 대원전선 극동전선 대
    붕전선등도 매출신장률이 최고 1백%에 육박하는 큰폭의 성장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업계는 정부가 21세기를 앞두고 신공항건설및 고속철도건설등 대규모 사회
    간접자본 확충사업을 진행하고있고 기업들이 공장건설등 설비투자에 적극 나
    서고있어 전선업계 호황이 내년까지 이어질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과 동남아지역 국가들이 최근들어 SOC건설을 본격화하면서 전선수출도
    급증하고있다.
    대한전선은 올수출이 지난해보다 1천억원이상 늘어난 2천4백억원에 이를 것
    이라고 밝혔다. < 최인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8일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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