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추천 선관위원에 윤승영변호사 내정 .. 신한국당 입력1995.12.19 00:00 수정1995.1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국당은 18일 내년 3월로 임기만료되는 정당추천 중앙선거관리위원 우병규씨의 후임으로 서울고법원장을 지낸 윤승영변호사를 내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유대한 미래 위해 대통령 꼭 지켜달라"…김용현 옥중 서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애국동지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통령을 꼭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변호인을 통해... 2 北, 尹 체포영장 발급 언급…"정치 기능 마비 난장판" 북한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을 전하며 "정치적 혼란이 확대되고 있다"고 선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지난달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통과된 데 ... 3 경찰 2800명 집결…'체포' 집행 앞둔 한남동 긴장감 팽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헌정사 최초로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발급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것으로 보여 이목이 쏠린다. 이날 오전 5시 40분 기준 대통령 관저 옆 서울한남초등학교 부근에는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