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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건설, 수원 금곡일대 3천여가구 조성 .. 내년 5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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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수원시의 경계지역인 수원시 권선구 칠보산자락의
    금곡동 일대 7만여평에 3,301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조성된다.

    19일 LG건설은 수원 권선구 금곡동 696-2일대 7만1,489평에 3,000여억원을
    투자, 3,301가구의 아파트와 상가, 학교등을 갖춘 단지를 건립키로 하고
    이달초 수원시에 사전결정심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용적율 214%를 적용,지상15~23층 38개동으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의 평형은
    24.A평형 612가구, 24.B평형 278가구, 24.C평형 129가구, 29평형 120가구,
    33.A평형 912가구, 33.B평형 526가구, 38평형 164가구, 44평형 240가구,
    51평형 160가구, 62평형 80가구, 79평형 80가구이다.

    부대시설로는 단지 중앙에 주상가1개동과 분산상가2개동, 노인정3개소,
    어린이놀이터 7개소, 휴게소 8개소, 차 4,000대를 주차할수 있는 주차장
    등이 갖춰진다.

    또 단지 서쪽 4,505평의 대지에는 단독주택을 지을수 있는 택지가 조성
    된다.

    창조, 진우설계사무소에서 기본설계를 작성, 수원시에 제출한 설계도상의
    층수, 평형별 가구수 등은 이번주 있을 수원시 건축심의과정에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LG건설 관계자는 "단지중앙에는 보행자전용도로만을 개설, 차량은
    단지외곽도로로만 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 쾌적한 주거환경에 중점을
    두고단지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금곡동 LG아파트는 내년 5월께 착공예정이어서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 상반기에 분양에 들어갈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99년 상반기 입주예정인 이 단지는 해발 238m의 칠보산 자락에
    위치한데다 주변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뿐아니라
    의왕~고색간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여건도 나아질 전망이다.

    < 김동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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