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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I면톱] 증권사, 신용융자 상환 연장..한신/현대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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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증권 현대증권과 대부분 소형증권사들이 신용공여기간 연장에
    돌입했다.

    19일 한신증권은 이날부터 내년 1월18일까지 한달동안 만기가 돌아오는
    신용물량에 대해 30일간 신용공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증권도 이날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물량에 대해 60일
    씩 신용공여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현대증권은 지난 11일부터 지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신용공여기간을 30일씩 연장해준 바 있다.

    이밖에 동부 동아 보람 일은 한진 한양 산업 조흥 한일 건설 교보 신한 등
    대부분의 소형증권사들은 지난 11월이후 지점장의 판단하에 신용공여기간을
    30일~60일씩 연장해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90일로 운용되고 있던 이들 14개증권사들의 신용공여기간은
    120일~150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LG 동서등 대형 증권사들도 신용공여기간연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신용공여기간 연장으로 최근 증시에 쏟아지는 신용
    매물이 줄어들면서 수급상황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신용공여기간 연장은 <>이미 신용만기매물을 시장에 내다판 투자자
    들과의 형평성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데다 <>그효과가 단기적인 심리회복에
    그칠 가능성이 있으며 <>앞으로 시황이 나쁠 경우 투자자들이 습관적으로
    신용공여기간연장을 요구할 수 있다는 점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조성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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