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국내외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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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통합(SI)전문업체인 포스데이타가 포스코그룹 계열사와 협력,
국내외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시장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
포스데이타는 최근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개발을 비롯 포스콘
포스에이씨와 IBS사업 공동추진에 대한 협정을 맺고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이번 협정에따라 건설부문은 포스코개발이, 설계 및 감리부분은
포스에이씨가, 빌딩설비 및 자동화시스템은 포스콘이 각각 담당하며
포스데이타는 IBS통합컨설팅과 사무자동화 및 원거리통신부문의 개발을
맡게된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포스데이타는 그동안 지능형빌딩인 포스코센터의 IBS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추진해오던 사무자동화 및 원거리통신 중심의 IBS사업형태를
벗어나 건설에서부터 빌딩자동화 및 사무자동화 등 지능형빌딩에 필요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2일자).
국내외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시장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
포스데이타는 최근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개발을 비롯 포스콘
포스에이씨와 IBS사업 공동추진에 대한 협정을 맺고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진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이번 협정에따라 건설부문은 포스코개발이, 설계 및 감리부분은
포스에이씨가, 빌딩설비 및 자동화시스템은 포스콘이 각각 담당하며
포스데이타는 IBS통합컨설팅과 사무자동화 및 원거리통신부문의 개발을
맡게된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포스데이타는 그동안 지능형빌딩인 포스코센터의 IBS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추진해오던 사무자동화 및 원거리통신 중심의 IBS사업형태를
벗어나 건설에서부터 빌딩자동화 및 사무자동화 등 지능형빌딩에 필요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