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은예산 3조6천4백억원으로 확정 입력1995.12.21 00:00 수정1995.1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통화운영위원회(금통위)는 21일 내년도 한은예산을 올해보다 14.3% 증가한 3조6천4백43억원으로 확정,승인했다. 통화안정증권발행등 정책관련비용이 3조3천82억원으로 15.8% 늘어났으며 일반관리비용은 2천4백83억원으로 7.8% 증가했다. 총인건비증가율은 7.5%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열심히 모았는데 어쩌죠" 멘붕…'마일리지' 쓰는 꿀팁 [차은지의 에어톡] 오랜 기간에 걸쳐 열심히 모은 항공사 마일리지를 막상 사용하려 하면 쓰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보통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입하거나 좌석 승급을 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경쟁이 너무 치열해 '하늘의 별 따기... 2 '13월의 월급' 벼락치기…한 달 만에 180만원 버는 방법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각종 세금 관련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3회는 우리은행 자산관리센터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과장(세무... 3 "매년 수십억 적자인데"…950억 쏟아부은 이유 '무릎 탁!' [영상] 지난 28일 오후 1시쯤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는 평일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으로 붐볐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가족 관람객도 많이 보였다. BMW 관계자는 드라이빙 센터를 두고 "매년 적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