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서남권 신산업지대 철도"건설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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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최수용기자 ]전남도는 무안군 일노면에서 목포 신외항간 "서남권
신산업지대 철도"(가칭)건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현재 건설중인 대불공단과 삼호공단의 입주업체 유치촉
진과 3만t급 선박 13척 접안 규모의 목포 신외항 활성화를 위해 호남선 철고
일노에서 대불공단(영암군 삼호면 라불리)-삼호공단(삼호면 산호리)-목포 신
외항(충무동)을 잇는 길이 18 의 서남권 신산업지대 철도를 건설할 예정이
다.
도는 이에따라 내년 2월까지 고아중 전남발전 연구원의 철도 설치계획
보고서가 작성되는대로 건설교통부등 중앙 부처와 협의해 내년중 착공, 오는
98년 완공토록 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3일자).
신산업지대 철도"(가칭)건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현재 건설중인 대불공단과 삼호공단의 입주업체 유치촉
진과 3만t급 선박 13척 접안 규모의 목포 신외항 활성화를 위해 호남선 철고
일노에서 대불공단(영암군 삼호면 라불리)-삼호공단(삼호면 산호리)-목포 신
외항(충무동)을 잇는 길이 18 의 서남권 신산업지대 철도를 건설할 예정이
다.
도는 이에따라 내년 2월까지 고아중 전남발전 연구원의 철도 설치계획
보고서가 작성되는대로 건설교통부등 중앙 부처와 협의해 내년중 착공, 오는
98년 완공토록 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