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물산 원무현 사장과 임직원 대표들은 22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은평구 "선덕원"을 방문, 난방용품 및 학용품등을 전달하고
원아들을 격려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