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김홍준 감독, 록무비 '정글스토리' 제작 입력1995.12.22 00:00 수정1995.1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홍준 감독이 한국 최초의 록무비 "정글스토리"를 만든다. 록음악의 정신을 지키려는 한 젊은이를 통해 한국적 록의 의미를 탐색하는 영화. 주인공에 신예 록가수 윤도현이 캐스팅 됐으며 김창완 조용원이 함께 출연한다. 대중음악 평론가 강헌씨가 시나리오를 쓰고 신해철이 영화음악을 맡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조합 생각 못 했는데…해외 난리 난 K-디저트 뭐길래 [이슈+] "우유가 잘 스며들 수 있게 꿀떡을 살짝 잘라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최근 해외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음식인 '꿀떡'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인기몰이 중이다.현재 틱톡... 2 "바다 위 떠다니는 5성급 호텔"…'꿈의 크루즈' 타보니 [영상] '부유한 중장년층이 즐기는 고가 여행', '럭셔리 여행의 끝판왕'으로 불릴 정도로 수많은 여행객의 로망이자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크루즈 여행에 젊은층 유입이 늘고 있다. 장기간 여행으로 비... 3 큐브엔터, 불안 끝났다…(여자)아이들 전원 재계약 '경사'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원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여자)아이들은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MMA 2024'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