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교문서 공개등 협의 .. 한-일 아주국장 회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일 양국은 26일 외무부회의실에서 양국간 아주국장회의를 열고 지난달 오
    사카 외무장관 호담에서 합의했던 양국간 역사공동연구위원회 구성과 지난
    65년 수교협상관련 외교문서 공개문제등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하중외무부 아태국장과 가토 로조 외무성 외무국장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
    에서 양국은 또 북한의 88우성호 신원송환이후 한반도 정세변화와 심각한 식
    량난을 겪고있는 북한에 대한 지원문제등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
    했다.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양국은 내년초 서울에서 외무장관 회담을 열고 위
    원회구성에 관한 최종방침을 확대할 얘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7일자).

    ADVERTISEMENT

    1. 1

      최휘영 문체부 장관 "내 짝꿍 박진영"…국내 3대 기획사 수장들까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짝꿍'이라고 소개하며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사무실 개소식 소식을 전했다.최 장관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K-컬처의 새 역사를 이끌어갈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사무실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며 "개소식엔 저의 짝꿍 박진영 공동위원장과 대중음악분과 위원들, 이곳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릴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했다"면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박진영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고 소개했다. 다만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독감으로 불참했다.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지난 10월1일 출범한 대통령 직속 자문위원회다. 대중문화교류 정책의 국가적 비전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문화강국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정부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대중문화 전반의 해외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정부 들어 신설된 조직으로 최 장관과 박진영 프로듀서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앞서 이 대통령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에 대해 "여러 부처의 정책 역량을 결합하고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민관 원팀 플랫폼이다"라며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팔길이 원칙을 철저히 지켜서 현장에서 자율성과 창의성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기대감을 표현했다.관계 법령에 따라 지난달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운영세칙이 마련됐고 사무국 지원

    2. 2

      국힘 친한계 의원 16명, 한동훈 제명에 지도부 사퇴 요구 [종합]

      국민의힘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주도한 장동혁 대표 체제 지도부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친한계 의원 16명은 29일 국회 본청 예결위 회의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은 심각한 해당 행위로, 우리 의원들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개인적 이익을 위해 당을 반헌법적·비민주적으로 몰아간 장동혁 지도부는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그것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우리 당에 가장, 그리고 당장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미 모든 언론이 지속해 경고했는데도 제명 징계를 강행한 것은 장동혁 지도부가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당의 미래를 희생시킨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선거는 져도 좋으니 당권만큼은 지키겠다는 게 아니라면 이번 결정은 어떤 논리로도 설명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또 "명확한 사실관계와 논리도 없이 감정적으로 전직 당 대표의 정치생명을 끊는 것은 정당사에 유례없는 일"이라며 "무엇보다 그동안 당원 게시판 문제에 대해 '정치적 찍어내기다. 문제 될 게 없다'며 적극 방어했던 장 대표가 이번 사태를 주도한 것은 이율배반"이라고 규정했다.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사실상 제명에 해당하는 '탈당 권고' 결정이 내려진 것을 두고도 "당 대표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전 최고위원의 당적을 박탈하는 것 역시 우리 당의 비민주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행위"라며 "이런 결정을 하고도 우리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을 비판할 자격이 있겠느냐"고 반문했다.이들은 "무엇보다 현시점에

    3. 3

      北 김주애 등을 '툭툭'…"금기를 건드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등을 군 수뇌부가 떠미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일각에선 북한 체제의 '금기'를 건드렸다는 평이 나오는 상황에서, 해당 수뇌부 거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재팬은 25일 '김정은의 딸을 만진 군 간부의 문제 행동… 불경한 태도로 처형된 사례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같은 장면을 조명했다. 문제의 장면이 포착된 건 지난 5일 김정은이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장을 시찰하는 모습을 담은 보도 영상에서다.영상에서 김주애는 인공기를 상징하는 듯 빨간색·파란색·흰색이 섞인 목도리를 매고 삽을 든 채 아버지 김정은과 나무 심기에 참여했다. 김주애뿐 아니라 김정은의 아내 리설주와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최선희 외무상도 식수 작업에 함께했다.김주애는 김정은이 삽질을 하는 동안 뒤편에 서 있었다. 그때 노광철 국방상이 다가가 김주애의 등을 두 차례 가볍게 두드리며 앞으로 나서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리설주는 뒤에서 이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김주애 가까이 다가갔다.이후 전환된 화면에서 김주애는 노광철 국방상과 떨어진 자리인 김정은의 앞에서 삽질을 했다.김주애는 북한의 차기 유력 후계자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여성이라는 정치적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공개 행보를 통해 '백두혈통' 이미지를 부각해온 바 있다. 지난 1일 열린 북한의 신년행사에서는 김 위원장의 볼에 입을 맞추는 과감한 모습을 보여 차기 후계자로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이런 상황에서 혈연관계가 아닌 군 고위 인사가 김주애의 신체에 직접 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