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올해 방사선안전관리상 단체표창 대상기관으로 새한산업과 한전
영광원자력본부 제1발전소등을 선정 28일 과기처에서 시상한다고 27일 발표
했다.

개인표창 대상자로는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심호섭연구원,중앙검사(주)의
김준희과장,동양검사기술(주)의 한기수사장,제일제당종합연구소의 오장용차
장,울진원전의 안상복직원등 5명이 결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