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건설, 종로구 평창동서 빌라트 14가구 분양 입력1995.12.27 00:00 수정1995.12.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태건설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북한산 기슭에 1백평형대의 빌라트 14가구를 분양한다. 지상7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빌라트는 72평형 2가구,92평형 2가구,104평형5가구,105평형 5가구이다. 평당분양가는 1,500만원선이며 최대평형인 105평형의 경우 총분양가는 12억750만원이다. (02)709-7698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초 신반포2차·성동 마장세림…현대건설, 재건축 수주 '6조 클럽' 현대건설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투시도)와 성동구 ‘마장세림’ 재건축 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을 돌파했다.신반포2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은 ... 2 매입 우선권 주고 예약금 낮추고…LH, 토지판매 '총력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전국 미매각 토지 판매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판매 조건 완화 등 각종 혜택에도 건설 경기 침체로 민간에서 좀처럼 토지를 매수하지 않고 있어서다. LH는 수도권 미매각 토지에서 신축 매입 ... 3 이달 전국 2만8000가구 쏟아진다 이달 전국에 아파트 2만80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연말까지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등에 대규모 단지가 잇따라 나와 눈길을 끈다.2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 40개 단지, 2만8070가구가 분양된다. 1만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