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올해의 연극상에 '문제적인간 연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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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극평론가협회 (회장 구희서)는 창작극부문 "올해의 연극상"
수상작으로 "문제적 인간 연산" (극단 유, 이윤택 연출)을 선정했다.
번역극과 음악극 부문 수상작으로는 "거미여인의 키스" (극단 산울림,
채승훈 연출)와 "개똥이" (극단 학전, 김민기 연출)가 각각 뽑혔고,
"제2회 우리연극만들기"를 주최한 극단 작은신화 (대표 최용훈)와
평론가 이혜경씨는 특별상과 평론가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96년 1월10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공연예술 NGO 사무실에서
열린다.
문의 741-2971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8일자).
수상작으로 "문제적 인간 연산" (극단 유, 이윤택 연출)을 선정했다.
번역극과 음악극 부문 수상작으로는 "거미여인의 키스" (극단 산울림,
채승훈 연출)와 "개똥이" (극단 학전, 김민기 연출)가 각각 뽑혔고,
"제2회 우리연극만들기"를 주최한 극단 작은신화 (대표 최용훈)와
평론가 이혜경씨는 특별상과 평론가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96년 1월10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공연예술 NGO 사무실에서
열린다.
문의 741-2971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