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이동복(그랜드백화점사장)/홍세표(한미은행장) 입력1995.12.29 00:00 수정1995.12.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동복그랜드백화점사장은 29일 중증장애아동 재활기관인 한사랑마을(원장 윤광식)과 교통안전어머니회에 기금 1,000만원과 8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홍세표한미은행장은 29일 종로경찰서를 방문,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왜 막냐, 공안이냐"…'해산 명령' 경찰과 대치한 尹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이뤄지는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경찰의 대립이 심화하고 있다.18일 오후 서울 공덕동 서부지법 앞에서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 2 최초의 현직 대통령 구속 심사…尹, 법정서 직접 입 연다 [종합] 구속 위기에 놓인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직접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변호인단과 함께 법정에서 직접 구속 필요성이 없다는 점을 소명할 방침이다. 현직 대통령이 구속 심사를 받는 것은 헌정 사상 최초다.윤 ... 3 구속 수감된 전직 대통령 4명…첫 '현직' 구속 사례 나올까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기로에 섰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최초의, 전직 대통령까지 포함하면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