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0개 읍면에 채소 생산.유통지원단지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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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최수용기자 ]전남도는 내년에 3백18억7천6백만원을 들여 10개 읍.
면에 시설채소 생산.유통지원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첨단기술 농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생산.유통기
반을 구축으로 수출넝업을 육성하기 위해 10개 읍.면지역별로 6~40개 농가가
협동해 국.지방비 1백59억3천8백만원,융자 95억6천3백만원 등을 들여 채소육
모장,집하장,유리온실,저온수송 차량 등을 갖추기로 했다.
대상지역<>담양군 무정면<>장성군 황용면<>고흥군 도덕면<>장흥군 장흥읍
<>영광군 염산면<>화순군 능주면<>보성군 벌교<>영암군 영암읍<>나주군 산
포면<>함평군 함평면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
면에 시설채소 생산.유통지원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첨단기술 농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산물의 생산.유통기
반을 구축으로 수출넝업을 육성하기 위해 10개 읍.면지역별로 6~40개 농가가
협동해 국.지방비 1백59억3천8백만원,융자 95억6천3백만원 등을 들여 채소육
모장,집하장,유리온실,저온수송 차량 등을 갖추기로 했다.
대상지역<>담양군 무정면<>장성군 황용면<>고흥군 도덕면<>장흥군 장흥읍
<>영광군 염산면<>화순군 능주면<>보성군 벌교<>영암군 영암읍<>나주군 산
포면<>함평군 함평면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