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진도종합건설 입력1996.01.03 00:00 수정1996.0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도그룹 계열사인 진도종합건설은 3일 김동성전 두진종합건설사장을 영입,공동대표이사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신임사장은 전문경영인으로 연세대법대를 졸업하고 대호건설 경남기업을 거쳐 두진종합건설에서 사장을 지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판사 중국인 아니냐' 악의적 음모론까지…도 넘은 사법부 흔들기 법원 안팎에서 판사들을 향한 조직적 위협과 음모론이 확산되면서 사법부 독립성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둔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소셜네트워크(SNS) 활동이 도마 위에 오른 데 이어, 형사... 2 "도우미 고용했죠?" 협박해 감방 다녀왔는데, 또… 시민단체 활동가 행세를 하며 불법 영업을 하는 노래방 업주들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은 6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판사는 2일 사기·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3 "형상기억 종이 10억에 삽니다"…'부정선거론' 불 붙은 곳 [이슈+] "혹시나 가지고 계신 분 계실까 봐 구해봅니다."중고 거래 앱에 형상기억 종이 관련 글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구매나 판매 의지를 밝힌 게 아니라, 최근 '부정선거론'과 관련해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