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말 ; 부귀 입력1996.01.03 00:00 수정1996.0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말 위대한 웅변은 눌변과도 같다. - 노 자 <>.부 귀 부끄러움이 없는 자는 부자가 되고 말 많은 자는 출세한다. - 장 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배웠지만, 배우지 않았다고? “학교에서는 미적분학을 가르쳤지만 난 배우지 않았어(I was taught calculus, but I didn’t learn it).”언젠가 영국인 친구가 내게 한 말이다. 자신은 ... 2 [아르떼 칼럼] 예술가에겐 신명이 있다 자연은 직선을 만들지 않는다. 직선은 인간의 것이고 곡선은 신의 것이다. 스페인 예술가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의 말이다. 산, 강, 바다, 구름, 꽃과 나무 그 어디를 봐도 직선이 없다. 만유의 천태만상... 3 [천자칼럼] 미국의 PC주의 피로감 “과도한 PC(정치적 올바름) 탓에 너무 많은 표를 잃었다.”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의 참패에 대한 외교안보 전문매체 포린폴리시의 진단이다. 트랜스젠더 선수의 여성부 출전을 지지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