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문학의해에 바란다] 임헌영 <평론가> .. 문학대중화 바람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정한 문학발전을 위해서는 기공식이나 테이프 커팅 등 군중동원식의
    요란한 행사는 줄이는게 좋다.

    자칫하면 문학의 해가 문학상품화의 촉진기간으로 전락할 우려도 있다.

    창작에 대한 편파적 지원도 권장할 일은 아니다.

    창작은 문학인 자신의 문제이고 문학외적인 지원은 대중들에게 문학의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하는 데 쓰여져야 한다.

    각종 사회문화 교육단체에서 문학대중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부는 이를 뒤에서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4일자).

    ADVERTISEMENT

    1. 1

      마음 흔들리는 날엔 ‘풍죽’을 [고두현의 아침 시편]

        풍죽 1                     성선경사람살이로 말하자면어려움을 당해서야 그 마음의 품새가 ...

    2. 2

      중1 때 '음주·흡연' 유혹 취약…"학년 오를수록 건강 악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건강 지표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눈에 띄게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9일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 패널조사(2025) 최종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 동일 집단을 장기...

    3. 3

      "이젠 저녁에 클럽 안 가요"…아침 해 뜨자마자 '광란의 파티' [현장+]

      지난 24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와이레스' 북촌 플래그십 매장 지하 1층. 아침부터 헤드셋을 끼고 춤추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장 가운데에서는 DJ가 턴테이블을 만지면서 노래를 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