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라그룹, 신년 교례 만찬 가져 입력1996.01.04 00:00 수정1996.0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라그룹은 3일 저녁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기업인과 주한외교관 3백여명을 초청, "96년 한라그룹 신년 교례 만찬"을 갖고 해외생산기지 확충및 발전설비제조 기술개발 등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은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박 2일에 198만원, 할부도 가능"…논란의 '애인 대행' 뭐길래 1시간당 6만원, 1박 2일에 총 198만원을 지불하고 '애인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한 유튜버의 후기가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애인 대행이 국내에서는 생소한 서비스 분야인 만큼, 시청자들 사이에... 2 조영남, 또 윤여정 언급 "내가 집 나와서 세계적 배우 됐다" 가수 조영남이 세계적인 배우가 된 전처 윤여정을 또 언급했다.조영남은 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화개장톡-조영남' 1화에서 손정은 아나운서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가 평생 후회되는 건 집 나올... 3 마약청정국의 몰락, 회복은 가능한가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