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 임원 9명 인사 단행 .. 사장 장기종씨 입력1996.01.04 00:00 수정1996.0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제강계열 동국산업은 장기종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양득춘 안병일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등 9명의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상무 이원태(무역본부장) 김경준(영업개발실장)<>이사 양성남(경영관리실장) 서승기(업무담당) 정학근(포항공장장)<>부장이사 신창열(주택개발담당)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AI관련 수출 통제 작동 방식은 어떻게 될까? 미 상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인공지능 확산에 관한 임시 최종 규칙’이 만약 시행되면 미국과 동맹국 19개국을 제외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AI 칩 주문에 제한을 받게 된다. ... 2 강력한 美고용 통계 여파…채권금리 오르고 증시 하락 강력한 고용 데이터의 여파로 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되며 1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현재 S&P500은 0.5% 하락... 3 美 국채금리 5% 시대 오나…인플레 압력에 금리인하 난망 미국 채권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연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시장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채권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의 하락을 의미한다.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