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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자기상표 출원 지원 57개업체 선정 ..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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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중소기업들의 자기상표 수출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작년 12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접수한
    자기상표 해외출원 지원사업에 모두 69개사가 신청, 이중 57개사가 지원
    대상으로 최종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4년에 실시한 1차년도 지원대상 선정때 신청업체가 9개사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자기상표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상표출원경비보조 변리사무료상담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주요업체의 상표는 (주)메디슨의 Sonace
    (초음파진단기) 홍진크라운의 HJC(헬멧) 로만손의 Romanson(시계) 삼익악기
    의 Lardo(피아노) 한선21C의 UFO(김치) 등이다.

    또 상표출원지역은 미국 21건 동남아 19건 중국 15건 일본 10건 EU 9건
    등의 순으로 특히 중국 동남아 등 후발개도국에 대한 상표출원이 많았다.

    < 임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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