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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등 95하반기 좋은영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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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공사가 선정하는 "95 하반기 좋은 영화" 5편이 확정됐다.

    선정작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획시대)
    "개같은 날의 오후" (순필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오병철 프로덕션)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예영 프로덕션)
    "도둑과 시인" (미래영화).

    작품당 각 5,0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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