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은 5일 한국산 전자레인지에 대한 평균 24.4%의 덤핑
최종판정을 내렸다.
덤핑률은 삼성전자가 3.3%, 대우전자 9.4%, LG전자 18.8%이다.
EU는 또 중국산에 대해서는 12.1%, 말레이시아산 29%, 태국산 27.3%의
덤핑판정을 내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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