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8일) '바람은 불어도' ; '내사랑 유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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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속극" <바람은 불어도> (KBS1TV 오후 8시30분) =
금복은 넘어져 다친 곳에 파스를 붙이고 누워 있는데 말자가 꽃을 들고
찾아오자 만두를 몰래 가져간 일로 한마디 하려다 못하고 만다.
진해는 애순에게 선미와 경주의 사이가 이상하다고 말하고 애순은
둘이서 해결하게끔 그냥 두라고 한다.
산해와 경주도 선미의 일로 계속 어색한 관계가 계속된다.
그러나 산해는 금세 재치를 발휘해 경주와 화해한다.
<>"일일드라마" <내 사랑 유미> (KBS2TV 오후 9시20분) =
유미는 진호가 이젠 마음을 잡은 것 같으니 작은 구멍가게라도 하나
차려보는게 어떠냐고 문주에게 말한다.
진호는 용욱 엄마가 아픈 사실을 알고 몰래 도와주다가 문주에게
그 사실을 들킨다.
영주는 유미에게서 호성이 이제 영주에게 완전히 지쳐 자신에게
잘해주는 여자한테 마음을 돌릴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씁쓸해 한다.
<>"아침드라마" <진실> (MBCTV 오전 9시) =
하영은 송사장과 윤희에게 더이상 이런식으로 만나지 말라며 얘기한다.
영선은 수진이 송사장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남준이
수진을 피하는 이유가 이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수진은 믿기지 않은 듯 그럴리가 없다고 말하지만 수진은 남준을 불러내
이 사실을 확인하려 한다.
<>"월화드라마" <야망의 불꽃> (SBSTV 오후 9시50분) =
재숙은 채현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갔다가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채현을
발견하고 당황하여 급히 병원으로 연락한다.
준재와 지수의 양가부모가 한자리에 만나 형식적인 대화속에 결혼
준비가 되어간다.
김여사는 사기당한 돈을 돌려받고 부희는 장민복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한편 채현의 일로 주위의 걱정은 커져가고 지수는 채현을 찾아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8일자).
금복은 넘어져 다친 곳에 파스를 붙이고 누워 있는데 말자가 꽃을 들고
찾아오자 만두를 몰래 가져간 일로 한마디 하려다 못하고 만다.
진해는 애순에게 선미와 경주의 사이가 이상하다고 말하고 애순은
둘이서 해결하게끔 그냥 두라고 한다.
산해와 경주도 선미의 일로 계속 어색한 관계가 계속된다.
그러나 산해는 금세 재치를 발휘해 경주와 화해한다.
<>"일일드라마" <내 사랑 유미> (KBS2TV 오후 9시20분) =
유미는 진호가 이젠 마음을 잡은 것 같으니 작은 구멍가게라도 하나
차려보는게 어떠냐고 문주에게 말한다.
진호는 용욱 엄마가 아픈 사실을 알고 몰래 도와주다가 문주에게
그 사실을 들킨다.
영주는 유미에게서 호성이 이제 영주에게 완전히 지쳐 자신에게
잘해주는 여자한테 마음을 돌릴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씁쓸해 한다.
<>"아침드라마" <진실> (MBCTV 오전 9시) =
하영은 송사장과 윤희에게 더이상 이런식으로 만나지 말라며 얘기한다.
영선은 수진이 송사장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남준이
수진을 피하는 이유가 이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수진은 믿기지 않은 듯 그럴리가 없다고 말하지만 수진은 남준을 불러내
이 사실을 확인하려 한다.
<>"월화드라마" <야망의 불꽃> (SBSTV 오후 9시50분) =
재숙은 채현을 만나기 위해 집으로 갔다가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채현을
발견하고 당황하여 급히 병원으로 연락한다.
준재와 지수의 양가부모가 한자리에 만나 형식적인 대화속에 결혼
준비가 되어간다.
김여사는 사기당한 돈을 돌려받고 부희는 장민복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한편 채현의 일로 주위의 걱정은 커져가고 지수는 채현을 찾아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