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 노자

<>.지식

앎이 알지 못하는 데서 머물면 그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 장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