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일본리스 ; 일 마루베니 ; 일 히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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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리스는 스태퍼와 테스터 등 반도체 제조장치의 리스업에 이달중에
참여한다고 발표.
이 계획은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부상하는 동남아시장에서의 이 사업의
전망이 밝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일 마루베니는 미얀마정부로부터 26억엔 상당의 건설중장비를 수주했다고
발표.
이번에 수주한 불도저 등 200가지 중장비는 미얀마정부 건설부에 인도돼
간접자본 구축에 사용될 예정.
미얀마는 일본정부로부터 개발차관을 제공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마루베니측
이 대금지불일을 늦춰 잡은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 회사의 대변인이 설명.
<>일 히타치는 VHS타입 캠코더의 생산을 오는 97년 중반까지 말레이시아로
완전히 이전할 계획.
월간 1만3천대의 캠코더생산을 해외이전하는 이 조치는 히타치의 제품해외
생산비율을 94-95년도의 61%에서 97-98년도경 80%로 끌어올릴 방안의 일환
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9일자).
참여한다고 발표.
이 계획은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부상하는 동남아시장에서의 이 사업의
전망이 밝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일 마루베니는 미얀마정부로부터 26억엔 상당의 건설중장비를 수주했다고
발표.
이번에 수주한 불도저 등 200가지 중장비는 미얀마정부 건설부에 인도돼
간접자본 구축에 사용될 예정.
미얀마는 일본정부로부터 개발차관을 제공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마루베니측
이 대금지불일을 늦춰 잡은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 회사의 대변인이 설명.
<>일 히타치는 VHS타입 캠코더의 생산을 오는 97년 중반까지 말레이시아로
완전히 이전할 계획.
월간 1만3천대의 캠코더생산을 해외이전하는 이 조치는 히타치의 제품해외
생산비율을 94-95년도의 61%에서 97-98년도경 80%로 끌어올릴 방안의 일환
이라고 회사측은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