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프로골프협회, '프로골프인의 밤' 행사 열어 입력1996.01.08 00:00 수정1996.0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 강영일)가 주회한 "프로골프인의 밤" 행사가 8일저녁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렸다. 회원들의 유대강화 및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국내 프로골퍼 1호인 연덕춘옹, 박명출 한장상 이일안 고문 등 원로 프로골퍼와 최상호 박남신 등 현역선수를 비롯한 국내 골프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IV골프에 문 연 US오픈…장유빈에게도 기회 열려 US오픈 골프 대회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LIV골프에 문을 열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평정한 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23·사진)에게도 ... 2 "투어 아닌 예능"…TGL 골프리그 '절반의 성공'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센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그린에서 친 퍼트가 핀 네 발짝 앞에 멈췄다. 상대팀 주장 로리 매킬로이(36&mi... 3 경기 악화 불똥 튄 남자골프…올 KPGA투어 대회 2개 줄어 경기 악화에 따른 골프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직격탄을 맞았다. 작년까지 열린 대회 두 개가 스폰서 이탈로 폐지되자 KPGA투어는 선뜻 올해 투어 일정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