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심재철/김영선씨 입당 .. 부대변인 임명 입력1996.01.09 00:00 수정1996.0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국당은 8일 심재철전문화방송기자와 김영선변호사를 영입,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신한국당은 지난주말 부대변인단의 일괄사표를 제출받아 이 가운데 이신범이준호부대변인의 사표는 반려했다고 손학규대변인이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김문수, MB와 회동했다..본격 대권 행보 '시동'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MB계와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장관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선을 그은 바 있지만, 사실상 물밑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9... 2 尹 '인원이라는 표현 안쓴다' 발언, 해명 들어보니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인원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과 관련 거짓말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윤 대통령 측이 반박에 나섰다.대통령 대리인 석동현 변호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 3 [단독] 허은아, 당대표 직인 갖고 '잠수'…개혁신당 '발칵' 당 대표직을 상실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당 대표 직인'을 소지한 채 당 계좌 비밀번호도 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허 전 대표는 당 명의의 공문서를 보내거나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