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8일 심재철전문화방송기자와 김영선변호사를 영입, 부대변인
으로 임명했다.

신한국당은 지난주말 부대변인단의 일괄사표를 제출받아 이 가운데 이신범
이준호부대변인의 사표는 반려했다고 손학규대변인이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