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여권/비자발급 업무 재개 입력1996.01.09 00:00 수정1996.0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 미 대사관은 8일 여권 및 비자발급 등 영사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날자로 미본국 정부의 업무부분 폐쇄조치가 해제된데 따른 것이다. 대사관은 이에따라 휴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에 영사업무를 볼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교사 성희롱한 남중생…'사회봉사' 불복 소송했지만 결국 수업 중 교사에게 부적절한 언동을 해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중학생 측이 이에 불복해 소송했지만 패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행정3부(김은구 부장판사)는 A군 측이 B중학교 교장을 상대... 2 [부고] 전덕재 에어서울 세일즈&마케팅팀장 부친상 ▶전덕재(에어서울 세일즈&마케팅팀 팀장)씨 부친상=2일, 고려대학교 안안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4일한경닷컴 3 故 오요안나, 사망 전 포착된 '손목 밴드' 뭐길래 고인이 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사망 전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故 오요안나 사망 15일 전 손목 상태'라는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