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리코종합토건, 마산 양덕동 "리코인터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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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건설업체인 리코종합토건은 마산 양덕동에서 주상복합건물인
"리코인터빌"을 지어 72가구의 아파트와 상가를 분양중이다.
지상18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건물의 지하1층-지상6층에는 주차장과
상가등 근린생활시설이 갖추진다.
또 지상7층-18층에는 15,24평형 12가구와 31,35평형 24가구등 모두
72가구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상가의 경우 지상1층이 평당 650만-1,290만원선이며 아파트
(옵션기준)는 평당 280만원선이다.
한편 이곳은 마산시 양덕동 양덕중앙시장앞에 위치한데다 고속터미널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상권형성및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0일자).
"리코인터빌"을 지어 72가구의 아파트와 상가를 분양중이다.
지상18층 규모로 지어지는 이 건물의 지하1층-지상6층에는 주차장과
상가등 근린생활시설이 갖추진다.
또 지상7층-18층에는 15,24평형 12가구와 31,35평형 24가구등 모두
72가구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상가의 경우 지상1층이 평당 650만-1,290만원선이며 아파트
(옵션기준)는 평당 280만원선이다.
한편 이곳은 마산시 양덕동 양덕중앙시장앞에 위치한데다 고속터미널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상권형성및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