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아트홈코리아 ; 흥전기획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아트홈코리아 = 인천에서 12년동인 약국을 경영하던 약사 이석열씨가
전동식자동버티칼 커텐과 리모콘 등을 생산하기 위해 법인설립했다.
전동식 자동버티칼커텐은 리모트컨트롤로 원격조정해 커텐을 여닫는
첨단장치로 최근 신세대주부층 등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수직커텐의 날개를 전동식으로 조절, 햇빛의 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특징도가지고 있다 현재 이제품은 의장등록을 획득했으며
실용신안은 출원중이다.
대표이사사장은 이석열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회사측은 오피스빌딩 개인아파트등을 주요 고객으로 잡고 있다.
미국 홍콩등에도 수출을 하기 위해 현지업체들과 수출협상을 진행중이다.
직원은 17명이며 올해매출을 10억원으로 잡고 있다.
691-1388.
<> 흥전기획 = 옥외 광고물 전문업체다.
대표이사를 맡고있는 김태구(46)사장은 옥외광고업체인 (주)익산에서
10년동안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을 살려 지난 94년 개인사업에 나섰다.
김사장은 (주)익산에 근무했을때 옥외광고물의 설계 시공등 현장작업
경험뿐 아니라 관리 영업까지 해본 것이 창업의 밑바탕이 됐다고 말한다.
이 회사는 건물옥상의 광고물 설치및 유지관리와 함께 옥외 광고대행
업무를한다.
자본금은 1억원이며 직원은 12명이다.
김태구사장은 "앞으로 광고물의 직접 제작에도 참여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전광싸인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785-0277.
<> 유통산업전략연구소 = "도소매 물류 등 유통 전문가 양성이 절실할
때입니다" 한국유통학회 지정 연구소인 유통산업전략연구소가 유통전문인
육성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전환했다.
대표이사사장은 이경원소장이 맡았으며 교수 업체전문가 등 20여명의
전문위원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방식은 공개강좌 업체방문교육 해외연수등으로 이루져있다.
유통전문 서적발간도 계획하고있다.
또 이회사는 조만간 "한국영업인협회"창립대회를 개최하는등 세일즈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경원사장은 "국내 유통시장을 외국업체에게 잠식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내 세일즈맨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565-4366.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0일자).
전동식자동버티칼 커텐과 리모콘 등을 생산하기 위해 법인설립했다.
전동식 자동버티칼커텐은 리모트컨트롤로 원격조정해 커텐을 여닫는
첨단장치로 최근 신세대주부층 등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수직커텐의 날개를 전동식으로 조절, 햇빛의 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특징도가지고 있다 현재 이제품은 의장등록을 획득했으며
실용신안은 출원중이다.
대표이사사장은 이석열씨가 맡고 있으며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회사측은 오피스빌딩 개인아파트등을 주요 고객으로 잡고 있다.
미국 홍콩등에도 수출을 하기 위해 현지업체들과 수출협상을 진행중이다.
직원은 17명이며 올해매출을 10억원으로 잡고 있다.
691-1388.
<> 흥전기획 = 옥외 광고물 전문업체다.
대표이사를 맡고있는 김태구(46)사장은 옥외광고업체인 (주)익산에서
10년동안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을 살려 지난 94년 개인사업에 나섰다.
김사장은 (주)익산에 근무했을때 옥외광고물의 설계 시공등 현장작업
경험뿐 아니라 관리 영업까지 해본 것이 창업의 밑바탕이 됐다고 말한다.
이 회사는 건물옥상의 광고물 설치및 유지관리와 함께 옥외 광고대행
업무를한다.
자본금은 1억원이며 직원은 12명이다.
김태구사장은 "앞으로 광고물의 직접 제작에도 참여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전광싸인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785-0277.
<> 유통산업전략연구소 = "도소매 물류 등 유통 전문가 양성이 절실할
때입니다" 한국유통학회 지정 연구소인 유통산업전략연구소가 유통전문인
육성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전환했다.
대표이사사장은 이경원소장이 맡았으며 교수 업체전문가 등 20여명의
전문위원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방식은 공개강좌 업체방문교육 해외연수등으로 이루져있다.
유통전문 서적발간도 계획하고있다.
또 이회사는 조만간 "한국영업인협회"창립대회를 개최하는등 세일즈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경원사장은 "국내 유통시장을 외국업체에게 잠식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내 세일즈맨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565-4366.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