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 올 경제성장률 둔화/7%대 머물듯 .. 일 경제연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지역의 10대국가 가운데 중국, 베트남, 홍콩등 3개국은 올해 경제
    성장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이나 한국을 비롯한 나머지 국가들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개도국 경제연구소(IDE)가 8일 밝혔다.

    IDE는 중국경제의 경우 제9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초년도인 올해 에너지
    개발을 포함, 사회기반시설 투자의 급증으로 10.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 베트남은 대미관계 개선에 이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가입에 힘입어
    10.1%의 두자리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97년 중국귀속을 앞두고
    있는 홍콩도 선진국에 대한 수출호조로 활기찬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밖에 한국과 홍콩, 대만, 싱가포르등 4개 신흥공업국은 올해 평균 7%
    수준의 성장률을 나타내는 반면 아세안국가들은 이보다 약간 높은 8%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0일자).

    ADVERTISEMENT

    1. 1

      뉴욕증시 이전하는 AZ…중국엔 150억달러 투자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뉴욕증권거래소로 이전 상장하면서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미국과 중국을 양축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까지 나스닥시장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2. 2

      BYD, 전기차 판매 '반토막'…주가도 1년 만에 30% 급락

      중국 전기차 1위인 BYD의 지난달 차량 판매량이 전달 대비 반토막 났다. 중국 정부가 구매 보조금을 축소한 영향이 크다. 중국 전기차 시장 내 경쟁 격화에 대외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

    3. 3

      아르헨·베네수 국채, 적극 매수나선 월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도 친(親)트럼프 테마가 부상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월가 채권 운용역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돈로주의’에 맞춰 채권을 사들이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