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아시아 항공기부품/정비수주 71억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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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5년 아시아지역의 항공기부품및 정비수주 규모는 현재보다 70%
늘어난 71억달러선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 항공기정비업체인 노담그룹의 찰스 라이언사장은 이와관련, "아시아지역
의 여객수요 급증에 따라 항공기취항대수가 늘어나면서 이지역 항공기부품및
정비수주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중 엔진정비수주액이 32%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시아지역의 지난해 항공기부품및 정비수주액은 42억3천만달러에 달했으며
항공기보유대수는 전세계 보유대수의 16.2%로 10년전보다 5%가량 비중이
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0일자).
늘어난 71억달러선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 항공기정비업체인 노담그룹의 찰스 라이언사장은 이와관련, "아시아지역
의 여객수요 급증에 따라 항공기취항대수가 늘어나면서 이지역 항공기부품및
정비수주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중 엔진정비수주액이 32%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시아지역의 지난해 항공기부품및 정비수주액은 42억3천만달러에 달했으며
항공기보유대수는 전세계 보유대수의 16.2%로 10년전보다 5%가량 비중이
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