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96년도 노동교육의 협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선도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광림교회담임목사)은 10일오전 대한적
십자사를 방문,북한수재민을 돕기 위해 교인들이 모금한 성금 1억원으로 구
입한 라면 40만개를 강영훈총재에게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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