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지도부로부터 서울 광진을 조직책을 권유받아온 김도현전문
화체육부차관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 광진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