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훈.김한길씨, 곧 국민회의 입당 .. 대변인 밝혀 입력1996.01.10 00:00 수정1996.01.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남훈전환경처장관이 15대총선 출마를 위해 국민회의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의 박지원대변인은 10일 허전장관과 소설가 김한길씨가 곧 입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또 이날 지체부자유자인 이성재변호사(38)를 영입,전국구에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측 석동현, '국민 변호인단' 모집…"시민·청년 중심"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 석동현 변호사가 일반 시민과 청년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석 변호사는 참여 희망자들과 함께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2 '국방 참사'라던 한미일 협력 언급…이재명 "北보다 군사력 충분히 강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일본의 군사력 증강이 우리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한일 간 군사 및 안보 협력을 언급하면... 3 尹 측, 헌재 향해 원색적 비난…"사법부 권한 침해 우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대리인단이 일부 헌법재판관을 향해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다. 윤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정치적 예단을 드러내고 공정성에 심각한 우려를 보인 문형배, 정계선,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