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보면서 알라스카 스키 .. 조선호텔, 여행상품 선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작년 연말에 신설된 조선호텔의 여행사업부가 첫 작품으로 해외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여행지역은 알라스카로 스키와 함께 온천욕도 즐기고 북극광(오로라)을
관찰하는 기회도 가진다.
6박7일 일정의 이 상품은 첫날 앵커리지에 도착, 시내관광과 포테이지
빙하 관광을 한다.
이튿날은 알리에스카스키장으로 이동, 2일동안 스키를 즐긴다.
4일째는 페어벵스로 옮겨 노천온천을 즐긴후 개썰매나 스노머신을 탄다.
자유시간에 오로라투어나 바디마사지를 선택해서 할수 있다.
여행요금은 176만원으로 스키초보자를 위한 레슨과 고급장비 대여비
(스키, 폴 ,부츠)가 포함돼 있다.
이 상품의 첫 출발일은 1월20일이며 27일, 2월10일, 17일, 3월16일,
30일 모두 6차례 시행한다.
문의 317-0070-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1일자).
상품을 선보였다.
여행지역은 알라스카로 스키와 함께 온천욕도 즐기고 북극광(오로라)을
관찰하는 기회도 가진다.
6박7일 일정의 이 상품은 첫날 앵커리지에 도착, 시내관광과 포테이지
빙하 관광을 한다.
이튿날은 알리에스카스키장으로 이동, 2일동안 스키를 즐긴다.
4일째는 페어벵스로 옮겨 노천온천을 즐긴후 개썰매나 스노머신을 탄다.
자유시간에 오로라투어나 바디마사지를 선택해서 할수 있다.
여행요금은 176만원으로 스키초보자를 위한 레슨과 고급장비 대여비
(스키, 폴 ,부츠)가 포함돼 있다.
이 상품의 첫 출발일은 1월20일이며 27일, 2월10일, 17일, 3월16일,
30일 모두 6차례 시행한다.
문의 317-0070-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