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기술단 이태양 회장, 임금체불 혐의로 구속 .. 노동부 입력1996.01.11 00:00 수정1996.01.1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노동부는 10일 근로자 5백92명분의 임금 62억원을 체불한 삼우기술단의이태양 회장(53.서울 강남구 역삼동)을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검 "尹 내란혐의 입증 증거 충분히 확보…구속기소 타당" 2 [속보] 검찰, '내란 우두머리' 윤 대통령 구속기소…헌정사 최초 3 [속보] 검찰, '내란 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